[Xbyus Study] 4월6일 스테디 스택 리뷰

반갑습니다. Sodo_C입니다.

스테디 스택 타이탄의 바닥가를 보고 스테디 스택 레전드의 프리세일을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하게된 스테디 스택의 간단 리뷰 보시죠.

서두에 언급했듯이 온전히 스테디 스택 타이탄의 바닥가를 보고 진입했습니다.

스테디 스택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써보고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유틸리티를 경험하려면 비싼 수업료 3.5 ETH가 필요하기에 패스했습니다.

스카이 브룩의 프라이빗 커뮤니티가 번뜩 떠오르지만

[Xbyus Study] 3월2일 SkyBrook 프라이빗 커뮤니티 (tistory.com)

0.08 ETH -> 3.5 ETH가 된 이유가 있기를 빌어보면서 거래를 기다려봅니다.

거래가 되면 추후에 텔레그램 채널이 올리겠습니다.

(또 물먹는건 아니겠지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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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YUS 커뮤니티에 오셔서 같이 공부하고 같이 성투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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